톰 하디처럼 입고 싶어서 무스탕 질렀는데, 생각보다 좀…
요즘 갑자기 왜인지 모르겠는데 톰 하디가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영화 '레버넌트' 때 그 털 달린 가죽 점퍼 입은 모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그런 스타일을 '무스탕'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무톤'이라고도 한다는데, 뭐 어쨌든 그거 사면 좀 톰 하디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질렀습니다. 어떤 걸로 살까 고민 좀 했습니다 일단 '무스탕'이라고 검색하니까 엄청 종류가 많았어요. 털이 안쪽까지 다 있는 거, 카라 부분만 있는 거, 진짜 양털로 만든 거, 인조 가죽에 인조 털인 거…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요. 너무 비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