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솟솟 라인업이 유독 직장인들의 일상복으로 스며든 이유와 선택 기준
등산복의 틀을 깨고 일상으로 들어온 코오롱솟솟 브랜드의 영리한 전략 최근 몇 년 사이 아웃도어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낀다. 과거에는 주말 산행을 위해서만 꺼내 입던 옷들이 이제는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흔하게 보인다. 그 중심에는 코오롱솟솟이라는 독특한 서브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의 상징인 상록수 로고를 한글 솟솟으로 형상화한 이 라인업은 단순히 이름만 바꾼 수준이 아니다. 기존 아웃도어가 가진 투박함을 덜어내고 30대 직장인들이 도심에서도 이질감 없이 입을 수 있는 실루엣을 제안한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쇼핑 호스트로서 수많은 의류를 매진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