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사도 입을 게 없는 봄가을점퍼 제대로 골라서 본전 뽑는 실전 쇼핑 가이드
유행과 실속 사이에서 길을 잃는 봄가을점퍼 쇼핑의 함정 매년 간절기만 되면 옷장 앞에서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이 많다. 작년에 분명히 산 것 같은데 막상 꺼내 입으려니 촌스럽거나 날씨와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쇼핑 호스트로서 수만 벌의 옷을 팔아보며 느낀 점은 사람들이 봄가을점퍼를 살 때 너무 짧은 유행이나 극단적인 기능성에만 매몰된다는 사실이다. 흔히 1년에 고작 보름 정도 입는 옷이라고 생각해서 저렴한 것만 찾거나 반대로 너무 고가의 브랜드에 집착하는 양극단이 문제다. 최근 야구계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를 빌리자면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