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道 타당성조사 착수 보고...종점 변경 기정사실화
종점...남양평IC에 접속.
종점...남양평IC 아래에 위치.
<타당성조사 착수 보고>에서 이미 종점 변경을 확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이후는 이를 합리화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용역사가 국토부 용인(또는 유인) 없이 이런 착수 보고서를 제출할 순 없을 것입니다.
이에 앞서 제시된 <타당성조사 계획서>에선 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최적 노선을 선정한다 하고 있습니다.
인수위 시절 굥거니, 오빠, 희롱, 원국, 선교, 철영...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