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강아지가 깔려 수술까지 했고 중환자실....
14984회. 택시기사는 전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강아지가 깔려 골절에 수술까지 했고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저도 잘못했지만 택시기사는 저희를 기만했습니다.
역대급이 될 사연이 또 올라오네요.
"사고가 난 이후 택시기사, 택시공제회, 보험사 그 누구도 강아지의 안부는 묻지 않은채 그저 급급히 처리하려고만 하고있습니다"
와... 개새끼 안부도 물어줘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