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 식사가 오물같다고 비판한 경보 선수
올림픽 육상종목은 도쿄의 무더위 때문에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하는데
영국 경보 선수인 톰 보스워스 선수가 "여기는 감옥같고 식사는오물같다" 고
SNS에 썼다가 삭제함
영국사람이 식사에 대해 오물같다고 할 정도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