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크루엘라' 동시공개로 디즈니 소송 검토 중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의 디즈니+ 동시개봉으로 인한 계약 위반과
추가 개런티 손실로 인한 소송을 목요일에 시작하자
엠마 스톤도 '크루엘라'의 동시 공개를 문제삼아 소송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루엘라'는 5월 28일 극장과 디즈니+에 동시 공개 되었으며, 비평가들과 관객들에게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박스오피스 수치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은 '크루엘라'의 동시 공개가 박스오피스 수치를
줄였을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