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 오상욱이 중학교때 작성한 글
운사모는 대전 지역 교사들이 어렵게 운동하는 학생들을 위해 결성한 후원 단체.
오상욱은 집안 사정으로 펜싱을 그만 두었으나 후원자들 덕분에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