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안함 함장 최원일, 드디어 정치 시작.

천안함 함장 "청해부대 수시로 항구 정박…장병 안전 방치"

b1e50b3f590ce9fc2f657f750fa97db556519079f3wg.jpg

 

오냐오냐 해주니까.

이제는 대한민국의 방역까지 건드리면서, 국민의힘 당의 대선 표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시작했고, 언론들은 이런 행위를 적극 보도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친 몸으로 방역에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의 방역일꾼들을 저렇게 한 방에 비난하고 매도하는 이상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천안함 생존자들은 혹시, 순수해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천안함 관련 생존자와 전 함장 등은, 전혀 순수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들과 '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딜'은 이미 그들 내부들의 내락의 공모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이 자는 정치로 뛰어들 것이고, 천안함을 이용하여 출세까지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원일과 전준영.. 이 둘의 노림수가 점점 보입니다.

나는, 이들의 범죄적인 천안함어뢰피격 조작극에 대하여 철저하게 파헤칠 것입니다.

천안함을 조작한 자들과 그 사후공범들이, 정치까지 진출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이들의 행보는 '국방부 코메디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