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연구에 상상이상의 도움을 주고 사라진 상남자
는 보리스 옐친 러샤 대통령 러시아 정부 수립이후 한국과 외교 수교를 맺음과 함께 한국전에 관련된, 소련 때 기밀처리된 서류들을 뭉터기로 던져줌 당시에는 우리나라 전쟁임에도 국내의 역사적 사료가 부족한 상황 이때 소련에서 만든 명확한 기록들이 전달되니까 625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조사가 진행될 수 있었고 김일성 시1발놈이 스탈린을 꼬셔서 전쟁하는데 서로 30통 이상의 편지를 주고 받는 끈적하고 농후한 ㅈ비비 편지연애를 했다는 것이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