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장애인있고 노후준비안된 집에 시집을 간답니다

안녕하세요

여동생을 아무리 설득해도 말을 안들으니

제발 네이트판 이용자분들이 댓글로 설득해주세요

여동생이 고집이 너무 심해 부득불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집안 재산 안받아도 상관없다, 남자 하나만 보고 살거다 이러면서 너무 강경하게 나옵니다

 

왜 결혼을 반대하냐면

여동생과 결혼할 남자는 장애인남동생이 있고(후천적, 유전은 아님)

장애인남동생 돌보느라 집안에 노후준비가 별로

안되어있답니다

거기다가 예비시아버지 되시는 분은 암투병

중이시고요

그런데 여동생은 기어코 결혼하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거기다가 대학때 대출받은돈 갚고 집에 돈부치느라 남자가 결혼비용 모은 것도 없답니다

여동생은 혼인신고 올리고 월세살겠다라고 난리를 치는데

진짜 어떻게 말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