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꽁꽁 얼어붙은 가로등을 핥아봤다가 곤욕을 치른 중국의 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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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소년은 길거리에서 꽁꽁 얼어붙은 가로등을호기심에 핥아봤다가 혀가 얼어붙은 가로등에 그대로 달라붙는 바람에

혀를 뗴보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결국 혀가 안떼어져서 울부짖는 소년은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하면서 구출이 되었음.

따뜻한 물로 얼음에 달라붙은 소년의 혀를 녹여준 소방관들은 곧장부모님에게로 소년을 인계했다고.

소방관들에게서 어떻게 해서 사고가 났는지 자초지종을 들은 부모님은얼마나 황당했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