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소녀 스모선수 근황
오타카 시즈루
1995년생
일본 아오모리현 출생
키 168cm
몸무게 70kg (스모 현역 시절)
아오모리 현립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스모를 시작
타고난 피지컬과 운동신경으로
아오모리현내 모든 여자 스모선수들을 이겨
여자들 중에는 연습상대가 없어서
남자스모선수들과 훈련
중학교 3학년 때
일본 전국 여자 스모대회에서 1위를 하며
스모 신동으로 유명세를 탐
이때 아사히 TV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일본 전역에 방송되면서
스모 신동이라는 것과
엄청난 미모가 플러스되면서
각종 CF가 쇄도
차기 일본 미소녀 스포츠 스타 탄생을 예고
그런데
중3때 사귀던
남자친구와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면서
인기가 급락
특히
아오모리 고쇼가와라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스모를 그만두고 배드민턴으로 종목을 변경하면서
일본내에서 점점 관심이 떨어짐
이후
근황을 살펴보면
오타카 시즈루는
아예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해서
일본 국립 이바라키 대학교 이학부에 진학
물리학과 화학 전공으로
2018년 졸업
지금은
일본 명문 국립 쓰쿠바 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는 중
특히 놀라운 점은
유출된 사생활 사진에서
밝혀졌던 당시 남자친구와
지금까지 헤어지지않고 쭉 교제하다가
결혼까지 골인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