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배경으로 본듯한 일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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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만 갈 수 있다는 도야마현에 있는 오마키 온천.

댐건설로 인해 마을이 잠기고 이 온천만 남아서 이동수단이 배밖에 없다고.

비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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