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세탁이 가장 잘된 스포츠 선수
미스 블랙 아메리카였던 데지레 워싱턴을 성폭행하고 강간죄 유죄를 선고받고 2년 11개월 실형을 살고 나온 마이크 타이슨.
데지레 워싱턴은 이 사건 이후에 연예계 진출도 못하고 그냥 묻혀버렸지만 타이슨은 3년도 안되어 출소하고 바로 복귀전 가짐.
이후에 타이슨은 자기는 무죄라고 여태껏 잘 떠들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