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1호에서 7호
4호 대주주인 남욱 변호사
7호는 언론인 배모씨 120억 배당받음.
4호 남욱 변호사 부인(언론인)인 정모씨도 대장동 게이트에 등장
화천대유의 법률 고문단에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 등 법조 고위직 출신이 영입
김만배씨 본인은 법조기자 출신으로 20년 가까이 법조계 인맥을 쌓은 인물
관련된 자들이 전부 정치인+언론인+법조인..
10억 20억 이런건 돈도 아닌듯 한 착각이 들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