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어찌생각하세요?
요즘 일하는여자가 대세고 능력있는여자가 인기많고 잘나가는 여자는
결혼안해도 되는 세상이고 아무리 돈많아도 일하는 여자가 사랑받고
인기많고 머 그런게 요즘 시대 트렌드라고 해도 전업주부는 사람이 아닌가요?
사회적으로 남에 사생활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먼가 분위기상 전업주부고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사회생활 안하고 그런 주부라고 생각이 들면 먼가
누구든 존중을 안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집에서 밥만 해먹는 먼가 한심한
아줌마 정도로 아는거같고 세상 사람 인식이 쉽게 본다고 해야하나?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낮에 돌아다는거 보면 전업주부일께 뻔하니
반찬이나 신경쓰고 택시나 타고 다니고 낮에 돌아다니면 먼가 사람들이
팔자 좋아서 집에서 전업하나 보다 이게 아니라 얼마나 무능하고 재주없고
능력 안되면 식충이 처럼 외벌이로 사는 전업주부일까? 시대 에 안맞게
사는 전업주부다 이리생각하고 먼가 어디서든 누구든 좀 존중을 안하고
만만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이런느낌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