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엄마생활2
하루하루 늘어가는 확진자 수를 확인하며
방학이라 집에 함께 있는게 다행이라 안도하며
삼시세끼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뭘 먹이나? 고민으로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ㅜㅜ
그나마 늦잠이라도 자주면 두끼만 먹이면 되니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ㅎㅎㅎ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