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종결시리즈(매우 주관적 주의).txt 1탄 전자기기

1. 태블릿

태블릿을 쓰기 시작한건 아이패드3(프로아님)세대부터 쭉 쓰다가 갤럭시탭s2 9.7인치 얇기와 두께 무게에 반해서 현재까지 쓰고 이씁니다. 클량할 때 개꿀이구요 유일하게 한손파지되는 태블릿입니다만 배터리가 심각하게 빨리 다는 모델이라 현재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lte 랑 같이 쓰고 있는데 이정도면 앞으로 질려서 바꾸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성능은 필요하지 않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살 당시에 갤탭s7도 고민도 하고 만져도 봤지만 갤탭은 그냥 큰 갤럭시 스마트폰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아이패드로 다시 왔는데 쓸수록 태블릿은 아이패드인걸 느끼구요~

 

2. 스마트폰

스마트폰도 종류별로 나름 많이 쓴거 같습니다 홍텔 빼고 거의 다 써본거 같은데요 이래저래 해도 안드로이드는 한국에서 갤럭시가 답이다 할정도로 갤럭시가 짱인걸 느낍니다 특히 삼성페이가 갸꿀인데요 초반에 나올땐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곧 없어질 핀테크니 뭐니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다른건 특색없고 이거 하나로 갸꿀빨고 있을정도로 핵심기능중 하나죠 암튼 갤럭시s10+를 썼었는데 최근까지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는데 아이폰12프로가 디자인이 별로였으면 쭉 이 모델로 쓰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 디자인 카메라 사후지원 등등 현재 모델과 비교했을때 게임하지 않으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할정도로 만족스러운 갤럭시였으나 아이폰12프로가 너무 이쁘게 빠진 덕에 애플농장을 차리게 된 이유가 되게 되었는데 아무튼 현재는 아이폰12프로였습니다 이게 종결인 이유는 예전 아이폰8 썼을 때 젤 불만이 통신관련 송수신이 허접하다는 것이였는데요 이번에 퀼컴으로 바뀐 이유에서인지 통화 잘되고 와이파이 잘잡히고 갸꿀입니다 스마트폰 기능 많아봤자 클량이랑 인터넷밖에 안하는 저로썬 더이상 다른폰 쓸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성능 이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 배터리 오래가냐 이런거 되냐 안되냐 말이 많지만 저는 어차피 클량이랑 사진찍고 인터넷밖에 안해서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카톡도 안하고 싶은데 족쇄같습니다 지우고 싶어요 근데 그럼 제 인생도 삭제될거 같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3. 코드리스 이어폰

이것도 얘기하자면 뭐 할말이 많습니다만 qcy부터 해서 소드리스 wf-1000xm3를 출시때부터 쓰다가 최근에 에어팟프로를 샀는데 지금와서 싸게 사서 좋긴하지만 이걸 이제사서 왜 이 고생했나 싶을정도로 가성비 깡패인 물건입니다 확실히 33만원이였으면 큰맘먹었을텐데 23만원에 산 저로서는 갸꿀이 아닐 수 없구요 별 이슈가 없지 않다면 종결시키려고 합니다 특히 저가형에서는 페어링이나 기본적인 음질이라던지 편의성이 매우 떨어져서 코드리스 어느정도 편의성과 성능을 따지려면 최소 10만원 중후반대 이후 모델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4. 노트북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음 발열관리 배터리 무게 요정도 되는데요 특히 저는 무게보단 발열관리를 많이 봅니다 그런면에서 씽크패드 e14 amd버전을 샀던 저에게 이 모델은 매우 충격적인 모델이였습니다 50만원대에서 볼 수 없는 타건감과 탁월한 소음 발열 관리 능력은 뭐 갸꿀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가성비가 깡패이구요 처음에 델이나 hp를 고려했는데 발열이나 소음관리가 잘 안되서 바로 접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는 프리미엄만 신경쓰는데 그마저도 딱히 가격대비 매력을 느낄만한 구성은 없었습니다 씽크패드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남자 오피스 독서실 요 세 키워드에 포함되시는분이면 이모델 강력추천드립니다

5. 데스크탑

데스크탑은 잘은 모르겠지만 m1 맥미니 떄문에 씁니다. 저는 기본모델로 쓰고 있는데요 작은 방에서 윈도우 데스크탑은 팬돌아가는 소리와 발열이 엄청나서 이 여름에 방온도를 올리는 주범인데 조용하고 발열없이 이 성능이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갸꿀입니다. 오피스나 금융기관 정부기관 사이트에 갈 때 제외하고는 윈도우데스크탑을 킨 적이 없습니다 포트도 맥북시리즈보다 많아서 고정된 환경에서 쓰시는 분이면 맥미니로 종결해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6.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류는 샤오미에서 나온 어메이즈 핏 빕 , gtr, gts 다 써보다가 현재는 애플워치6 티타늄으로 종결하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줄질과 디자인 기능때문입니다 배터리라던지 단순 알림만 본다면 샤오미 gtr이나 gts가 갸꿀인데 딱 거기 까지입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해서인지 최적화를 안해서인지 버벅이구요 앱이라는게 없어서 활용하기가 거시기합니다 대신 배터리는 지구최강입니다 aod키고도 일주일은 가니까 말안해도 엄청나구요~ 액정품질도 좋습니다만 딱 거기까지구요 그래서 가격도 그 가격인거구요 저는 아이폰을 쓰기 때문에...또 마스크를 써야하는 코로나시대에 마스크쓰고 잠금해제가 너무 갸꿀이라 애플워치6 쓰고 있는데요 다양한 줄질이 일단 조쿠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나 워치페이스가 갤럭시워치류보다 퀄리티가 더 좋아서 다른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습니다만 충전시 전용 충전기를 써야한다는 점과 아직도 그닥오래가지 않는 배터리 라이프는 좀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애플워치6는 혈당측정기능이 나오지 않는다면 디자인이 바껴도 안 바꿀만큼 만족스러운 기기구요 매일 끼고 다녀서 거의 족쇄수준입니다

아무튼 의식의 흐름대로 쓴 종결시리즈 1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