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이와 세균맨/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나견은 엠비/503 본인들도 원치 않는데 사면론을 주장하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고요.
세균맨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인들 생각하면서 언론에 즙짜는 쇼나 보여주고 있고요.
이 자들이 대통령 되면 나라 큰일 나는건 불보듯 뻔합니다.
대통령깜이 안되는데 대선에 나오려고 그래요.
대통령되면 자기가 대한민국을 잘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미친 생각입니다.
문대통령님이 건강을 헤치면서 고군분투하는 것을 바로 턱밑에서 보고서도 대통령이 왕좌인줄 알아요.
그래서 이 눔들이 무섭다는 겁니다.
정상인들이라면 아, 대통령 자리가 저렇게 힘들구나, 또는 우리는 욕을 이렇게 먹었으니 도망가거나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데 보궐선거 개표때 스리슬쩍 코로나 핑계로 셀프 자가격리 등으로 숨어있다가 사람들 잊혀졌을때 또 기어나와요.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갖고 돌아다니는 것 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