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롱이는 병산리 땅 가보지도 않고 산이라 개발이 어렵다고 했네요.

선산이라는 것도 거짓 선동

다른 지역 토지는 물려받은 게 아니라 구매한 토지고요.

공사비 백억 늘어난다고 주장한 것도 거짓 선동이고요..

남양평에서 삼분거리에 있는 노른자 땅은 가보지도 않았다고 실토했네요.

결국 순전히 뇌피셜로 거짓 선동하고 가짜뉴스 뿌린건 희롱이 본인이란 소리죠..

애초에 30프로를 향한 거짓선동 구애인건 알았지만

일국의 장관이라는 놈이 망가지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우리의 국격도 같이 무너지는 기분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