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입니다. 한국망신 다 시키는 인간들 옆자리에 있어요

발마사지 받는 중인데, 1층 입구에서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한국 남자 3명이 아주 시끄럽게 떠들고, 여성 테라피스트들에게 짓궂게 굴고, 부끄러운 행동하는걸 아는지 지네들이 차이니즈라 하고 아주 난리부르스도 아니네요...

왜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챙피해죽겠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