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출연한 다큐 리뷰하는 아이돌
엔하이픈 박성훈 이야
14년도에 찍은 내 마음의 크레파스라는 다큐고
9살부터 10년간 피겨했던 애고 그래서 선수까지 했던 애
약 3년간 연습생 병행했대
트리플 악셀 뛰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았대
한체대에서 탔을 때라고 함 ( 근데 여자애들이 나만 빼고 귓속말하고~ 거기는 태릉이래 ) 그 전에 과천에서 탔을 때는 과천 송중ㄱㅣ가 별명
자기 턴이 몇 바퀴 부족하다고 분석 중
아이스하키하는 친구한테 슬럼프 상담 중 ㅠㅠ아직 절친이라고 ㅋㅋㅋ ㄱㅇㅇ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