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Kapital) 구매,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솔직 후기
일본 캐피탈(Kapital)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건 몇 년 전, 우연히 스트릿 패션 커뮤니티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 사진을 본 때였어요. 당시에 '이런 스타일도 있구나' 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캐피탈의 묘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특히 그 특유의 워싱과 실루엣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죠. 그래서 결국 큰맘 먹고 몇 가지 아이템을 직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 캐피탈 구매, 기대와 현실 사이 제가 처음 구매한 아이템은 캐피탈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바지'였습니다. 가격대를 보니 국내 편집샵에서는 5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