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판매, 솔직히 기대만큼 안 나오는 이유
중고 명품 판매, 환상과 현실의 간극 최근 몇 년 사이 중고 명품 거래가 꽤 흔해졌습니다. 저도 한때 옷장에 박혀있던 루이비통 가방을 처분하려고 압구정 일대의 유명한 중고명품샵 서너 곳을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느 정도는 받겠지'라는 기대감이 컸죠. 유튜브에서 장영란 씨가 일본 중고샵에서 가방을 파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도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은 꽤 달랐습니다. 일단 매장 직원들은 가방의 상태보다 '현재 시장에서의 회전율'을 훨씬 중요하게 보더군요. 가방이 아무리 깨끗해도 트렌드에서 살짝 비껴가 있으면 가격은 바닥을 칩니다. 기대했던 금액의 60%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