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이, 과연 입을 수 있을까? 현실적인 여름 아우터 고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옷장에 박혀있던 린넨마이나 여름노카라자켓을 꺼낼지 말지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회사 출근이나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반팔만 입고 가기엔 너무 격식이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일반 자켓을 입자니 땀 때문에 등 뒤가 축축해지는 게 눈에 선하죠. 사실 저도 작년 6월 말, 린넨 소재의 여름마이를 야심 차게 입고 출근했다가 점심시간에 야외로 나간 지 10분 만에 후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대는 '깔끔하고 시원한 도시 남자'였는데, 현실은 습한 날씨에 구겨진 옷감과 땀으로 엉망인 상태였죠.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여름 아우터는 '내가 얼마나 실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