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울렛에서 낚인 기분과 득템 사이
지난 주말, 정말 오랜만에 파주에 있는 아울렛에 다녀왔다. 날씨가 꽤 덥기도 했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요즘 온라인에서 무신사니 뭐니 하면서 상반기 결산 세일이다 뭐다 해서 광고가 쏟아지길래, 오프라인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무작정 차를 끌고 나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주차장에 들어가는 데만 거의 30분 넘게 걸렸던 것 같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엉켜 있어서 이미 여기서부터 기운이 좀 빠지기 시작했다. 나이키 매장 앞에서 고민하다가 아울렛에 가면 다들 나이키 매장부터 들르는 모양이다. 입구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