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옷 쇼핑, SNS 광고만 믿고 샀다가 옷장행이 된 이유
솔직히 말해보자.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보이는 '남자 쇼핑몰' 광고들,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다 예뻐 보인다. 모델들이 입은 옷은 하나같이 핏이 완벽하고, 매치한 아이템들은 세상 세련돼 보인다. 그런데 막상 사서 입어보면 내 모습은 광고 속 그 형들과는 딴판이다. 나도 30대 중반이 되니 이제는 이런 감성 샷에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가끔 가격 대비 디자인이 너무 잘 나온 제품을 보면 자제력을 잃곤 한다. 8부 바지, 기대와 현실의 괴리 지난달에 남성 9부 바지, 혹은 8부 바지를 하나 샀다. 요즘처럼 덥고 습할 때는 복사뼈가 살짝 보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