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본전 뽑는 경량패딩 고르는 세 가지 기준
해마다 새로 사게 되는 경량패딩 무엇이 문제일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옷장 깊숙이 넣어둔 경량패딩 제품을 꺼내어 상태를 살피곤 한다. 하지만 막상 꺼내보면 털이 다 죽어 얇아졌거나 퀼팅선 사이로 미세한 털들이 삐져나와 볼품없어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한 시즌 겨우 입고 다시 새 제품을 검색하는 소모적인 쇼핑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겉보기에 멀쩡한 디자인에 속아 원단과 가공법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의류를 다뤄온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는 아우터는 대개 한 철용에…